에이핑크 박초롱 학폭논란 정리 법적대응

걸그룹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 학폭논란

박초롱과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고등학생 시절 길거리에서 박초롱을 마주했고

살짝 미소를 지었다는 이유만으로

'뺨 가격'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 무리들에게도 끌려가서

얼굴이 붓고 정강이에 피멍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더 열받네

하지만 글쓴이 A씨는

지금이라도 박초롱에게 사과를 받고 싶어서

인스타그램 DM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박초롱 측에서 글쓴이 A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서

조사까지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허위사실 명예훼손죄'

'강요미수죄'

 

 

 

결국 더욱 화가 난 글쓴이는

자신도 '무고죄'로 

맞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해명

박초롱 소속사 측은

글쓴이 A씨가 사실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번복했으며

박초롱에게도 연락해서 계속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증거가 있다

결국 글쓴이 A씨는

최후의 수단을 사용했습니다.

과거 사진을 공개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A씨는 박초롱과 통화를 했던

녹취록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공개하지 않고

재판부에 바로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만 봤을 때 글쓴이는 굉장히 치밀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고

당시 같은 고등학교도 아니었으며

길거리에서 만났다는 글쓴이 A씨의 주장은

너무나도 일방적이라는 반응도 존재했습니다.

 

 

▼박초롱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ulgokiz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