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비현 이혼설 별거설 남편 최준혁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에서는 배우 전지현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한면서 전지현의 이혼설을 제기했습니다. 유튜브 컨텐츠가 공대된 이후, 전지현의 이혼설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남편 최준혁 가출
전지현의 대한 남편이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지난 2020년 12월 전지현의 남편이 가출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이 자인시 운영하는 펀드가 1위가 되면서 '나는 전지현 남편이 되기 싫다'라고 집을 나갔었다고 6개월 전에 내가 이야기를 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지현 위약금
"전지현이 만약 이혼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받았던 광고 수익금의 3배를 위약금으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이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지현 자신의 이미지 손상에 대한 걱정으로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못 하고 있다"는 그들의 주장이었습니다.
전지현 이혼설 사실 무근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3일 오후 "어제'가세연'에서 방송된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는 어떤 내용도 사실 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하는 입장을 보여줬습니다. "전지현은 결혼 때부터 종종 불화설이 불거지고는 했는데 톱스타가 겪는 유명세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한 것 같다 행복한 두 사람에게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전지현은 남편과 사이도 좋고 작품 활동이 아닐 때는 두 아들을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라고밝혔습니다.
전지현의 측근들마저 이런 입장을 내비쳤는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어떤 입장이었을까 궁급했습니다. 전지현의 남편이자 알파자산운용 최준혁 대표는 이날 '전지현과 6개월 별거설과 이혼설 영상' 불거진 직후 자신의 휴대전화 메신저 배경화면을 인기 만화 슬랭덩크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올렸습니다.
전날 '전지현 이혼설 실체, 남편 최준혁과 결거 중?' 이라는 영상을 통해 '전지현 남편이 운영하는 펀드가 압도적 1위가 됐다는 기사가 떴을 때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집을 났다"라며 별거설을 주장했습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바꿈으로써 센스 있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대표는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는 언급을 꼬집어 '전에 전 남편하고 싶어요!'라고 문구를 슬램덩크의 장면을 패러디한 사진에 담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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