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인에 대한 폭로 글이 등장하는 가운데
아프리카TV BJ감스트는 직접 경험했다고 합니다.
감스트는 중학교 시절
무려 1년 가까이나 일진들의
빵셔틀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삥을 뜯기는 등
수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감스트는 생방송 도중 했던 말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진의 괴롭힘
고등학교 시절 때 어떤 일진이
빗자루 플라스틱 심을 뽑아서 양말에 넣고
불을 붙이는 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그 광경을 본 BJ감스트는
정말 악마 새끼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이야기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안 좋게 소문이 터질 수도 있기에
혼자 참아야 했다고 합니다.
돈 좀 빌려줘
감스트가 BJ로 크게 성공하자
일진 중 한명이
갑자기 친한 척 잘 지내냐며 안부를 묻고
너 잘된 거 보기 좋다는 내용과
자신이 사업하다가 잘 안돼서 그런데 돈 좀 빌려줄 수 있느냐며
DM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것을 본 감스트는
정말 개XX들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학폭 릴레이
감스트를 비롯해서
여러 유명인들의 과거 일화들이 공개되는 것이
사회적으로 좋은 점이 많습니다.
학창 시절의 잘못된 행위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에 대해 깨닫게 해 주며
자신에게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회에 이런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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