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BJ감스트 과거 학창시절 경험했던 학폭 피해자 빵셔틀,삥

by 이슈축제 2021. 2. 27.

최근 유명인에 대한 폭로 글이 등장하는 가운데

아프리카TV BJ감스트는 직접 경험했다고 합니다.

 

 

감스트는 중학교 시절

무려 1년 가까이나 일진들의

빵셔틀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삥을 뜯기는

수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감스트는 생방송 도중 했던 말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진의 괴롭힘

고등학교 시절 때 어떤 일진이

빗자루 플라스틱 심을 뽑아서 양말에 넣고

불을 붙이는 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그 광경을 본 BJ감스트는

정말 악마 새끼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이야기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안 좋게 소문이 터질 수도 있기에

혼자 참아야 했다고 합니다.

 

 

돈 좀 빌려줘

감스트가 BJ로 크게 성공하자

일진 중 한명이

갑자기 친한 척 잘 지내냐며 안부를 묻고

너 잘된 거 보기 좋다는 내용과

자신이 사업하다가 잘 안돼서 그런데 돈 좀 빌려줄 수 있느냐며

DM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것을 본 감스트는

정말 개XX들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학폭 릴레이

감스트를 비롯해서

여러 유명인들의 과거 일화들이 공개되는 것이

사회적으로 좋은 점이 많습니다.

학창 시절의 잘못된 행위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에 대해 깨닫게 해 주며

자신에게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회에 이런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