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출연자 BJ파이 악플러 고소 법적 대응

최근 웹툰을 리메이크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진용진 씨의 콘텐츠 '머니게임' 심리싸움이 오고 가는 머니게임을 보고 있으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출연자들에게 감정이입이 되고는 합니다.

 

 

'머니게임'에 출연자 중 BJ파이는 술에 취해 다른 참가자들에게 괴로운 심정을 포현했었는데 5화에서 공혁준과의 갈등으로 인해 울분을 터트리며 동료들과 크게 다투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공분을 사게 되고 일각에서는 도를 넘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퍼부었고 파이는 "편집본만으로 어떻게 다 아느냐"라고 답답한 마음을 호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슈가 되었던 '깍두기 재사용' 사건도 함께 이어져 계속된 아플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5월 2일 수위가 높아지자 파이 매니저는 아프리카 TV 게시판을 통해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며 현재도 자료를 항시 수집 중이라며 메일로 제보해달라 말했습니다. 피해 당사자가 아닌 대리인 매니저를 통해서 진행되고 때문에 합의를 해주는 일은 없을 거라 말하며 누락 없이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전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파이 유튜브에는 현재 5화에 파장으로 인해 비난하는 글이 수시로 달리며 사그러들 기미는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